20시간의 비행 끝에 튀니지에 도착.
부르기바 스쿨 학기 시작까지는 2주 정도 남아있기때문에 꽤 여유가 있다.
너무너무 피곤해서 일단 사진 몇장만 올리고 내일부터 포스팅을 적극 재개하는걸로..
일단 사람들은 불친절한 편이고 아시아인종에 대한 뭐랄까 신기하게 바라보는건 좀 아직 익숙하지가 않다.
성격 같아선 확 하고싶은데 남의 나라와서 그럼 안되니까 참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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