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치열한 스타크래프트는 처음보네요.
이제는 추억 속으로 남아버린 스타크래프트.
초등학교 때 중학교 때, 친구들과 모여서 피시방을 전전했던 기억이 난다.
괜히 이 동영상보고 추억에 잠겨서 나중에 한번 다시 보려고 남겨 본다.
'일상의 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튀니지로 떠나기 6시간 전. (0) | 2014.09.16 |
---|---|
보내지 못한 편지. 고마운 사람들에게 (0) | 2014.09.12 |
사랑니 발치. (0) | 2014.09.01 |
독서의 의미를 곱씹어 보며.. (0) | 2014.08.29 |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보고 반한 캐릭터. (0) | 2014.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