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녀석을 말하자면 장보고 돌아오는 길에 작고 귀여운 생명체가 따라오길래 얼른 냥줍을 시도해서 지금은 약 한달간 키우고있는 고양이입니다,
이름은 "알라" 라고 지었지만 편의상 그냥 "낏똬"라고 부르고 있습니다.(아랍어로 고양이라는 뜻)
검은 고양이인데 매력터집니다. 하지만 최근에 나의 보스 헤드폰 케이블을 단선시키는 대형사고를 쳐서
심하게 후려팼;;;;.....뭐 귀여우니까 일단은 계속 키워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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