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두리 로켓. 주제는 위에 보다 시피 유메니 맛스그! 꿈 언제나 일드는 꿈이다. 고노 방그미는 한 기술자에 대한 이야기이다. 검색해보니 아마 리메이크 같긴 한데.드라마르 보는 내내 아 나도 기술자가 될 걸..기술이나 배울 껄..이라며 탄식을 하곤 했는데 진성 문과의 마인드로 이과를 동경하게 되었다. 어차피 일본드라마의 오글거리는 부분이야 워낙에 기본 탑재이기 때문에 왈가왈부할 내용은 아니고 드라마에 별을 주자면 3개반 정도. 아니면 4개. 결말이야 솔직히 뻔한 주제이다. 영세기업의 생존이야기인데 전개 과정이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이것저것 찾아보니 한자와 나오키 제작진의 작품.... 아 왠지 모든걸 설명해주는 듯한 정보였다. 한자와 나오키가가 일개직원과 기업의 싸움이라면변두리 로캣은 영세기업과 대기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