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참조(리디북스) : https://ridibooks.com/v2/Detail?id=1242000468&_s=ret&_q=%EC%9E%A0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간이 나왔다. 사실 나오자마자 사서 하루만에 읽어버렸는데 리뷰는 꽤 늦게 쓰게되었다. 베르나르베르베르 소설은 거진다 읽어보았다. 개미만 빼고 다읽었는데 그 중 가장 재밌게 본건 카산드라의 거울정도.. 뭐 전체적으로 다 흥미롭게 읽긴 했지만 읽을 수록 베르베르식 전개에 좀 질리기도 했다. 두권짜리인데 사실 시간 가는줄 모르고 다 읽긴 했지만서도... 이번 소설의 그 베르베르식 전개에서 크게 벗어나지도 않았다. 타나타노트의 후속작, 속편 느낌정도. 꿈을 탐험하는 내용이지만, 죽음을 다룬 작품과 극전개가 굉장히 비슷했다. 항상 나오는 전투(?)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