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과 실생활은 여전히 그 온도차가 어느정도 있는 편입니다. 실생활에서의 분위기와 넷상에서의 분위기는 사뭇 다른 경우가 많은 편이죠. 하지만 이 이슈에 대해서는 거의 99%정도는 일치 하지 않나 라고 생각합니다. '이슬람' 흔히 극단적인 '빠'들을 문슬림(문재인 빠), 쉐슬림(쉐보레 빠) 등으로 표현하며 소속 집단에 강한 소속감을 가지고 배타적으로 행동하는 집단이라고 규정하며 집단 + 이슬람으로 명명하는 사례가 넷상에서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실생활에서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이슬람, 무슬림에 대해서 이야기 하면 그 이야기는 주제는 이윽고 테러로 그리고 이슬람포비아적 주제로 넘어가기 마련입니다. 이슬람에 대한 나름의 기준과 경험을 가진 저로서는 안타까운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방영한 다..